Warszawa fall festival & Poland ~ 7Night & 9Days ~

SUMMARY

여행기간 - 7박 9일

  • 1일. 출국
    인천~바르샤바 09:30~15:25
  • 8일. 귀국
    크라코프~바르샤바 12:05~12:55 / 바르샤바~인천 14:40~08:20+1
  • 9일. 도착
    인천공항 도착

일정요약

  • 잘츠부르크 3N
  • 비엔나 3N
  • 부다페스트 2N

포함내역

독일항공 이코노믹석 왕복, 특급호텔 2인 1실, 호텔조식, 일정표 내 식사, 가이드&차량, 일정표 내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팁포함

불포함내역

개인 경비, 세금계산서 발생시 VAT 10% 별도

계산

계산 내용

일정표

    • 1DAY
      [출국] 인천~바르샤바
      폴란드항공 LO 직항 (12시간 30분 소요)
    • 2DAY
      바르샤바 시내 투어
      축제 공연 관람
    • 3DAY
      바르샤바 근교 투어
      축제 공연 관람
    • 바르샤바 3N

    • 4DAY
      [이동]
      바르샤바~크라코프 (기차 2시간 30분 / 버스 4시간)
    • 5DAY
      근교투어
      아우슈비츠,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 크라코프 2N

    • 6DAY
      [이동]크라코프~자코파네 (기차 3시간 / 버스 2시간)
    • 7DAY
      자코파네~타르라 산맥 단풍 트래킹
    • 자코파네 2N

    • 8DAY
      [귀국] 크라코프~바르샤바 / 바르샤바~인천
    • 기내 1N

    • 9DAY
      인천공항 도착
      전 일정 마감

Poland

폴란드는 Heart of Europe 라고 불릴정도로 지형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동서 유럽의 가교인 유럽 중앙에 위치한 나라이다. 발트해에 접하고 있으며 국가의 어원은 '평원'인데, 어원대로 끝없는 평원이 펼쳐지는 나라다. 숲 속을 실처럼 흐르는 무수한 강은 독특한 풍경을 만들고, 북쪽 발트해의 아름다운 해안, 빙하 시대에 생긴 호수, 생명이 숨쉬는 숲과 산, 넓은 사구 등이 다양한 얼굴의 폴란드를 그린다. 사암의 침식으로 생긴 유럽 유일한 스토워베산 국립공원(Park Narodowy Gory Stołowe)도 빼놓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쇼핑'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퀴리 부인,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요한 바오르 2세, 안제이 바이다 감독의 나라이기도 하다. 폴란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나라로, 여름에는 고성에서 중세 체험 및 쇼가 있어 중세에 타임 슬림할 수 있다.

Warsaw

폴란드의 수도이자, 폴란드 최대 도시이다. 바르샤바에 사람이 정착한 것은 10세기쯤이다. 바르샤바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서는 1285년이며, 현재 왕궁이 있는 부근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1596년에는 지그문트 3세가 수도를 크라쿠프에서 바르샤바로 이전하였으며, 이후 바르샤바는 1611년에 공식적으로 폴란드(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수도가 되었다. 전쟁을 극복하고, 정치, 경제, 문화, 학문의 중심지로 번성하였다.

폴란드의 수도이자, 폴란드 최대 도시이다. 바르샤바에 사람이 정착한 것은 10세기쯤이다. 바르샤바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서는 1285년이며, 현재 왕궁이 있는 부근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1596년에는 지그문트 3세가 수도를 크라쿠프에서 바르샤바로 이전하였으며, 이후 바르샤바는 1611년에 공식적으로 폴란드(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수도가 되었다. 전쟁을 극복하고, 정치, 경제, 문화, 학문의 중심지로 번성하였다.

  • 1915년. 구시가지에 열린 시장

  • 구시가지 광장

Warsaw highlight

구시가지

구시가지에는 특징있는 석조 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왕궁 앞 광장에는 일년 내내 관광객으로 붐빈다. 구시가지 골목에 들어가면 중세시대의 바르샤바를 만나볼 수 있다. 구시가지 광장에는 폭이 좁은 석조 건물들이 가득하다. 거리 음악과 손님을 기다리는 마차,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쉬는 관광객. 그런 풍경이 자연스럽게 중세시대 느낌의 거리에 녹아 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구시가지 북쪽에는 15~16세기 건설된 바로크 양식의 '바르바칸'이 있다. 그 앞에는 신시가지로 불리는 후레타(Freta) 거리 16번지에 퀴리부인 생가가 있으며, 건물 내부에 퀴리 박물관이 있다.

왕궁

구 시가지 입구 오른쪽에 있다. 1939년 공습과 1944년에 독일군의 습격으로 완전히 파괴된다. 폴란드 민족의 상징이었던 왕궁이지만 공산정권에서 재건을 허용하지 않아, 1971년에야 복구가 결정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왕궁 외부와 내부 모두 옛날 모습 그대로 재현되었으며, 내부에는 유럽 명장들의 작품과 국보급 미술품으로 장식되었다.

쇼팽의 발자취를 따라

바르샤바 출신의 최고의 유명인은 피아노 시인 쇼팽이다. 쇼팽은 1810년 바르샤바 교외에 있는 마을 젤라조바 볼라(Zelazowa Wola)에서 태어났으나, 소년기부터 국가를 등지는 20살때까지 바르샤바에 살았다. 현재도 바르샤바에 쇼팽의 연고지가 남아 있다. 크라쿠프 교외 거리에는 쇼팽의 심장이 안치 되어 있는 성 십자가 교회와 쇼팽이 오르간 연주를 했던 Visitationist Church, 쇼팽의 살롱 등이 있다. 신세계거리에 들어서서 비스와 강 방면으로 좌회전하면 쇼팽 박물관이 있다.

  • 쇼팽 교회

  • 쇼팽 박물관

  • 쇼팽 동상

신세계거리, 우야즈도흐스케(Ujazdowskie)거리를 지나면 왼쪽에 와지엔키 공원이 보인다. 수도에 있는 공원 중에서는 유럽 최대의 크기이며, 공원 내부에는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의 여름 별궁인 와지엔키 궁전(수상궁전)이 있다. 또한 쇼팽 동상도 있는데, 이 동생 아래서 5월부터 9월말까지 매주 일요일에 야외 피아노 콘서트가 열린다. '왕의 길' 종점에 얀 3세 소비에스키가 17세기에 건설한 바로크 양식의 빌라노프 궁전이 있는데, 화려한 가구와 장식과 프랑스 정원이 볼거리이다.

Krakow

크라쿠프 중앙역에서 구시가지에 들어서면 성 플로리안의 대문 (Brama Florianska)에서 플로리안스카 거리, 중앙광장, 그로즈카(ul Grodzka) 거리를 지나 걸으면 구시가지 남쪽에 있는 바벨 성(Zamek Krolewski na Wawelu)에 다다른다. 이 성은 역대 폴란드 국왕의 거성이며, 대관식이 행해진 장소기도 하다. 바벨 성은 16세기 초에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많은 컬렉션이 있다. 그 중 가장 귀중한 전시품은 브뤼셀의 직물공방에서 만들어진 르네상스 태피스트리 138장이다. 성 내부 대성당 지하에는 왕가와 폴란드 위인이 잠들어 있는 묘소가 있다.

도시 중심에는 유럽 최대의 광장 리네크 그워브니(Rynek Głowny 중앙광장)이 있다. 한 변이 200미터인 거대한 이 광장은, 만남의 장소로 많이 사용되며, 광장 곳곳에 세련된 카페와 선명한 색의 꽃이 있는 포장마차, 기념품 가게 등이 있다.

광장 안에는 직물회관(Sukiennice), 아담한 성 아달베르크 교회(Koscioł sw. Wojciecha), 구시청 탑(Wieza Ratuszowa)가 있으며, 옛날 부유한 귀족들이 소유했던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진 석조 주택들이 광장을 사방에서 둘러싸고 있다. 중앙광장 한쪽편에 있는 성 마리아 교회(Koscioł Mariacki)에는 국보로 지정된, 비트 스토호슈(Wit Stwosz) 작품이 제단에 있다.

Auschwitz

폴란드어로 오시비엥침(Oswiecim)인 이 마을은 독일명인 아우슈비츠(Auschwitz)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제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정권이 백만 명 이상의 사람을 학살한 유럽 최대 강제 수용소가 이 마을에 있기 때문이다. 1979년, 아우슈비츠는 2차 세계대전에서 인류가 일으킨 비극의 증거이며 후세에 전해야 하는 '부정적인 유산'으로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모와 평화를 기원하며 방문한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나치 독일이 설치한 수용소 중 가장 악명 높은 곳으로, 유럽 지역에서 최대 강제 수용소이다. 주로 유대인과 폴란드 인을 대상으로 인종 말살에 기반을 둔 고문, 살인, 강제 노역을 행했으며, 백만 명 이상의 유대인과, 수만 명의 폴란드 인들이 학살당했다.

당초, 죄수들은 폴란드인 중심이었으나, 포로가 된 소련병, 로마, 그 외 국가로 확대되면서 수용자가 늘었다. 희생자 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유대인을 포함하여 28개국 110만명 이상될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1942년 이후,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히틀러에 의한 유대인 학살의 장소가 되었다.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도 수용되었다.

종전 직전에 나치는 자신의 만행을 감추기 위해 가스실과 시체 소각장을 파괴하고 중요 서류를 처분, 걸을 수 있는 수용자를 독일로 연행 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1945년 1월 27일 소련군에 의해 해방되었다.

1947년, 폴란드 국회에서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오 수용소를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아우슈비츠 박물관을 설립하며,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Wieliczka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채석장 중 하나인 비엘리치카는 13세기로 그 역사가 거슬로 올라간다. 헝가리 공주, 킹가 공주가 폴란드 왕가에 시집 왔을 때, 강한 마음을 담아 던진 반지가 비엘리치카를 가리켰으며, 그곳에서 소금이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소금 광산은 수 백년 동안 폴란드 국가의 중요한 수입원이었다. 지금도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생산되고 있다.

소금 광산은 700년 이상 채굴되어, 길은 총 300km, 채굴로 생긴 구멍은 2,000개 이상, 가장 깊은 곳은 327m에 달하는 거대한 지하 채광장이 생겼다. 일반인 공개된 것은 깊이 135m까지로, 20개 이상의 객실과 예배당을 둘러보는 약 3.5km의 코스이다. 곳곳에서 채광 작업을 재현한 모습과, 실제로 사용된 사다리, 트럭 등을 볼 수 있다.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지하에 있는 홀에서는 각종 회의, 파티, 결혼식, 무도회, 스포츠 대회, 오케스트라 콘서트, 소금 조각전 등이 개최되며,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한 지하 요양원도 있다.

약 100m 깊이에, 화려한 장식으로 된 성 킹가 예배당이 있는데, 잘 정돈된 계단과 바닥, 반짝이는 샹들리에, 유리 크리스탈 같은 장식, 중앙 제단 등 모두 소금으로 만들었다. 이 아름다운 작품들은 비엘리치카 광부들이 조각한 것들이다.

Zakopane

자코파네는 폴란드 남부 타트라 산맥에 있는 산악 도시로, 겨울에 스키 점프 월드컵이 개최되는 등 겨울 스포츠가 매력이다. 물론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 피서지로도 인기이다. 자코파네 지방 전통 건축 양식인 큰 나무 줄기를 쌓아올려 만든 로그하우스는 펜션이나 레스토랑으로 이용되어 관광객도 쉽게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산길을 산책하거나 마차를 타거나, 아름다운 호수 모르스키에 오코(Morskie Oko)를 방문하면서 느긋한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이전부터 이 곳에 살던 산악 민족들은 평지에 사는 폴란드 사람들과는 다른 독립적인 문화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다. 민족 의상, 요리, 방언도 독특하다. 사금 가죽으로 만들어진 실내화, 양털 조끼, 뜨개질로 짠 스웨터와 모자 등 겨울 상품도 기념품으로 팔고 있다.

타트라 국립공원

타트라 산맥은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국경지대에 걸쳐 있는, 카르파티아 산맥 중 가장 높은 산맥이다. 총 면적의 3/4가 슬로바키아, 1/4가 폴란드에 있으며, 타트라 국립공원은 산지의 폴란드령에 속한다. 슬로바키아에 있는 쌍둥이 국립공원, 타트라스 국립공원과 함께 유네스코에 '타트리 생태환경 보존지구'로 지정되었다. 석회석과 백운석이 주를 이루는 이 지역은 카르스트 지형으로, 가장 큰 동굴은 깊이 800m, 회랑 길이가 20km를 넘는다. 빙하 호수도 멋진 풍경을 연출하며, 많은 희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