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ilia & Malta ~ 8Night & 10Days ~

SUMMARY

여행기간 - 8박 10일

  • 1일. 출국
    인천~로마 13:55~19:00 / 로마~팔레르모 1:10 소요
  • 9일. 귀국
    몰타~로마 1:25 소요 / 로마~인천 15:00~09:25+1
  • 10일. 도착
    인천공항 도착

일정요약

  • 팔레르모 3N
  • 아그리젠토 1N
  • 카타니아 2N
  • 발레타(몰타) 2N

포함내역

알리탈리아 항공 이코노믹석 왕복, 특급호텔 2인 1실, 호텔조식, 일정표 내 식사, 가이드&차량, 일정표 내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팁포함

불포함내역

개인 경비, 세금계산서 발생시 VAT 10% 별도

계산

계산 내용

일정표

    • 1DAY
      [출국] 인천~로마 / 로마~팔레르모
      알리탈리아 항공 AZ (인천-로마 약 12시간)
    • 2DAY
      팔레르모, 몬레알레
    • 3DAY
      에리체, 트라파니
    • 팔레르모 3N

    • 4DAY
      팔레르모 - 아그리젠토
    • 아그리젠토 1N

    • 5DAY
      아그리젠토 - 피아차 아르메니아 - 카타니아
    • 6DAY
      타오르미나, 에트나
    • 카타니아 2N

    • 7DAY
      페리 Pozzallo - Valletta 09:15-11:00
    • 8DAY
      고조섬 투어
    • 발레타 2N

    • 9DAY
      [귀국] 몰타~로마 / 로마~인천
    • 기내 1N

    • 10DAY
      인천공항 도착
      전 일정 마감

sicilia

섬 가득 퍼지는 오렌지, 레몬, 올리브, 아몬드 향에 제일 먼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아랍 요리의 영향을 받은 시칠리아 요리는, 지중해에서 잡을 수 있는 황새치와 멸치, 성게 등의 해산물과, 풍부한 태양빛을 받은 가지, 토마토 등의 야채와 과일을 듬뿍 사용한다.

지중해 최대의 섬인 시칠리아 섬은 전략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아랍, 노르만 등 외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아직도 시칠리아 섬을 정복했던 그들의 문화가 남아 있어, 문화와 유적에서 그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웅장한 대지와 푸른 바다, 온화한 기후, 풍부한 해산물과 소박한 사람들과 매력적인 관광지 등 모든 요소가 갖추어져 있다. 에트나 화산과 바다 조망이 아름다운 리조트, 타오르미나, 주도 팔레르모 같은 시칠리아 중심지 외에도,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카타니아, 시라쿠사, 아그리젠토, 피아차 아르메니아, 아그리젠토, 에올리에 제도, 발 디 노토 등의 마을이 있다.

또한 화려한 색감의 유니크한 공예품도, 화려한 마차 컬릿이나 뿌삐라고 불리는 꼭두각시 인형, 항아리와 도자기 등이 유명하다.

palermo

시칠리아의 주도로 아랍 노르만 왕조 시대 번영했던 흔적이 남아 있는 활기찬 항구 도시이다. 주황색 돔이 있는 두 개의 교회, 산 조반니 델리 에레미티 성당, 산 카탈도 성당과 노르만 왕궁에 있는 화려한 황금 모자이크가 유명한 팔라티나 예배당, 스페인 바로크양식의 사거리 콰트로 칸티 등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안토넬로 다메시나의 명화 '수태고지'가 있는 주립미술관, 유럽에서 가장 큰 오페라 하우스의 하나로 영화의 무대가 된 마시모 극장 등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근교의 몬레알레에 있는 노르만 아랍 양식의 두오모와 아름다운 안뜰 회랑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Sicilia east

카타니아 Catania

팔레르모에 이어 시칠리아 제 2의 도시. 17세기 후반 에트나 화산 폭발과 지진 후, 건축가 조반니 바티스타 바카리니에 의해 바로크 양식 건물이 지어졌다. 화산 폭발 당시 흐른 용암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셀로같은 흑백 대비가 인상적이다.

볼거리 : 대성당(두오모), 두오모 광장의 코끼리 동상 분수, 시청, 카타니아 출신의 오페라 작곡가의 이름을 딴 카타니아 벨리니 대극장(Teatro Massimo Bellini), 우르시노 성(Castello Ursino) 등

  • 대성당

  • 우르시노 성

타오르미나 Taormina

해발 206m의 고지대에 있다. 활화산 에트나를 뒷배경으로, 앞으로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리조트. 겨울에도 온난하여 부겐벨리아, 히비스커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볼거리 : 기원전 3세기에 건축된 고대 그리스 극장(Teatro Greco), 이오니아해의 경치가 아름다운 시민공원(Villa Comunale)

  • 벨라섬

  • 그리스 극장

에올리에 제도 Eolie

2000년도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에올리에 제도는 7개의 화산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명한 스트롬볼리섬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활화산이다. 볼카노 섬과 스트롬볼리 섬의 분화 활동은 18세기부터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용암석, 온천, 분화구 등 화산활동에 의한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조형물, 바다와 해안선도 매력적이다. 투명하고 푸른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 알광욕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리파리 섬
    에올리에 제도의 화산과 인물, 역사를 볼 수 있는 고고학 박물관이 있다. 이 곳에서 캘 수 있는 흑요석으로 고대 교역이 성행했다. 페리 노선이 많은 에올리에 제도의 관문이다.
  • 볼카노 섬
    화산을 의미하는 이름과 같이 섬에 내리면 제일 먼저 유황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분화구에서 나오는 유황은 온천의 증거이기도 하며, 진흙 온천이 유명하다.
  • 스트로볼리 섬
    지금도 활동하는 활화산이다. 트레킹, 화산 투어에 참가할 수 있으나,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투어 회사에 문의하여 전문가와 함께해야 한다.
  • 살리나 섬
    영화 '일 포스티노'가 촬영된 곳. 아름다운 바다와 풍부한 자연이 있고, 하이킹 투어도 인기다. 특산물 말바지아 와인은 벌꿀향과 과일향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Sicilia west

팔레르모 Palermo

수도로 아랍 노르만 왕조 시대 번영했던 흔적이 남아 있는 활기찬 항구 도시이다. 이전 많은 민족의 지배를 받은 영향이 건축과 문화, 음식에 암아 이국적인 곳이다.

  • 파노라마

  • 시가지의 교회

체팔루 Cefalu`

팔레르모에서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74km 떨어진 작은 어촌 마을이다. 푸른 바다와 소박하고 운치 있는 거리를 배경으로 바위산이 펼쳐져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 노르만 시대에 건설한 대성당은 당시의 걸작이다.

세제스타 Segesta

팔레르모에서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74km 떨어진 작은 어촌 마을이다. 푸른 바다와 소박하고 운치 있는 거리를 배경으로 바위산이 펼쳐져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 노르만 시대에 건설한 대성당은 당시의 걸작이다.

트라파니 Trapani

팔레르모에서 서쪽으로 107km. 시칠리아 최서단에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프리카와 가깝기 때문에 흰 벽 등 아프리카 풍의 건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쿠스쿠스(couscous) 등 아프리카 요리도 먹을 수 있다. 풍차와 염전 풍경도 독특한 볼거리 중 하나이다.

에리체 Erice

트라파니에서 동쪽으로 15km. 버스로 해발 750m의 바위산을 올라야 갈 수 있는 이 마을은 그 입지만으로도 극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마을 아래로 트라파니와 지중해, 에가디 제도, 그리고 날씨가 맑으면 튀니지까지 볼 수 있다. 미로 같은 중세 거리는 돌로 만든 골목길이나 시칠리아 노르만 풍의 건물이 늘어선 거리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산 정상에 있는 12세기 노르만 고성에서 바라보면 절경이 펼쳐진다.

셀리눈테 Selinunte

아그리젠토에서 해안을 따라 북서쪽으로 102km. 기원전 6~5세기 고대 그리스 식민지 중 하나로 고고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아크로폴리스, 아폴로 신전 외에도 2개의 신전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일부는 무너졌으나 아직 남아 있는 기둥들은 신전의 일부분밖에 그리지 못하는데도 그 크기가 거대하여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아그리젠토 Agrigento

기원전 6세기부터 그리스 식민지였던 아그리젠토는 고대 지중해 시대의 중요 도시 중 하나이다. 위엄있는 도리아 식 신전이 여러 도시에 세워져, 아그리젠토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볼거리 : 콩코르디아, 유노, 헤라클라스 등 20여 개의 신전 유적군이 남아 있는데, 아몬드 나무나 과일나무가 펼쳐진 '신전의 계곡(Valle dei Templi)'이 그 중 하나이다. 보존상태가 좋은 콩코르디아 신전을 비롯한 고대 그리스 신전군 외에도 이 일대에 헬레니즘, 로마시대의 유적이나 매장 문화 등이 출토되었다.

  • 카스토레와 폴루세 신전
  • 콩코르디아 신전
  • 유노 신전
  • 헤라클라스 신전

Sicilia southeastward

시라쿠사 Siracusa

기원전 8세기에 그리스 식민지가 건설되었던 시라쿠사는, 당시 키케로가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그리스 도시'라 칭찬하기도 했었다. 이오니아 해에 있는 오르티기아 섬의 구 시가지와 고대 유적지구의 웅장한 두 개의 유적공원으로 크게 두 개로 마을이 나뉜다. 지금도 이 마을은 그리스 극장, 로마 극장 등 당시의 유적이나 이후 교회로 개조 된 아테네 신전의 흔적이 있으며, 두오모 등 시칠리아 섬을 지배했던 여러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다. 2005년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판탈리카는 원시시대의 시칠리아 중요 지역 중 하나로, 지역 중심지로 번영했다. 네크로폴리라고 불리는 고분에는 암석 표면에 동굴처럼 구멍을 낸 암석 묘지가 5000개 이상 있으며, 그 대부분이 기원전 13세기에서 기원전 7세기에 형성 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주변에는 비잔틴 시대로 추정되는 유적이 아나크토론(Anaktoron)이라 불리는 왕궁 옆에 남아 있다.

  • 디오니소스의 귀

  • 대성당

피아차 아르메니아 Piazza Armerina

로마 제정 시대인 3~4세기에, 대토지를 소유한 귀족이 전원에 세운 호화로운 별장이다. 사치스러운 이 건물은 그 중에서도 특히 거의 전 바닥을 메운 모자이크 그림의 질과 규모면에서 고대 로마 시대에서 으뜸이라고도 한다.

카살레의 빌라 로마나 : 모자이크에는 아프리카 영향을 받은 동물이나 비키니 여성 등 참신한 그림도 그려져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다. 당시 이 곳까지 경제력이 미친 고대 로마 문명의 흔적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칼타지로네 Caltagirone

고대부터 이어진 도자기 문화에 이슬람 시대에 전해진 배색이 더해지며 인상적인 도자기로 유명해졌다. 마을 곳곳에 도자기 장식이 있으며, 시내에 있는 142개의 계단은 모두 다른 도자기 장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 대성당

  • 고고학지구

Malta

정식 명칭은 몰타공화국이다. 총 6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오직 세 곳에만 사람이 살고 있으며 나머지 섬은 무인도이다. 수도는 발레타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196.8㎞, 면적이 316㎢이다. 서머타임은 3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10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까지며, 이때의 시차는 한국과 7시간 차이가 난다. 섬머타임이 아닐 때는 8시간 시차다. 지중해성 기후이며, 특히 성수기(6월 중순~9월 중순)에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평균기온이 30도가 넘기 때문에 여행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발레타 Valletta

몰타공화국의 수도는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도시는 1565년 오스만 터키군과의 전쟁 ‘그레이트 시즈Great Siege’ (대공방전)를 겪으며 난공불락의 도시가 되도록 설계하며 건설되었다. 완성은 1571년, 도시명 발레타 Valletta는 당시 몰타기사 단장이자 도시 완성에 이바지한 장 파리조 드 라 발레트Jean Parisot de La Valette의 이름을 따서 짓게 되었다. 대공방전 이전부터 존재한 성 엘모 요새Fort st. Elmo를 더해, 도시 전체는 요새화 되어져 있다. 몰타공화국의 정치와 역사적 기능이 모여있는 곳이지만 현재는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걷는 것만으로도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고조 섬(Gozo)

수천 년의 역사와 평화로운 자연이 숨 쉬는 섬 고조. 몰타 섬과 고조 섬은 거리상으로 가까이 있지만 현지에서도 몰타인, 고조인 서로간의 언어가 구분될 정도로 섬의 개성이 확연히 나뉘어있다. 몰타보다 자연이 풍부하고 목가적인 섬으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