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 white night festival ~ 5Night & 7Days ~

SUMMARY

여행기간 - 7박 9일

  • 1일. 출국
    인천~모스크바 13:35~16:50
  • 6일. 귀국
    ST빼제르부르크~인천 23:00~13:40+1
  • 7일. 도착
    인천공항 도착

일정요약

  • 모스크바 2N
  • ST빼쩨르부르크 3N

포함내역

대한항공 이코노믹석 왕복, 특급호텔 2인 1실, 호텔조식, 일정표 내 식사, 가이드&차량, 일정표 내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팁포함

불포함내역

개인 경비, 세금계산서 발생시 VAT 10% 별도

계산

계산 내용

일정표

    • 1DAY
      [출국] 인천~모스크바
      대한항공 약 9시간
    • 2DAY
      모스크바 미술투어1
      볼쇼이 발레 공연
    • 모스크바 2N

    • 3DAY
      모스크바 미술투어2
      [기차] 모스크바~ST빼제르부르크
    • 4DAY
      ST빼쩨르부르크 미술투어
      마린스키 극장 공연
    • 5DAY
      백야 축제 즐기기
    • 빼제르부르크 3N

    • 6DAY
      ST빼제르부르크 근교투어(페테르고프, 푸시킨시)
      [귀국] ST빼제르부르크~인천
    • 기내 1N

    • 7DAY
      인천공항 도착
      전 일정 마감

Moscow

정치·경제의 중심이며, 러시아 대표 관광지기도 하다. 1147년 키예프 공국의 유리 돌고루키가 회합을 한 장소로《이라피예프 연대기》에 언급 된 것이 가장 오래된 기록이며, 이후 도시의 모습을 갖춰나가 1263년, 공국으로 독립한다.

1584년 로마노프 왕조가 들어서면서 국토의 확장, 모스크바의 성장이 계속 되었으나 표트르 1세가 1712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수도를 옮긴다. 그러나 여전히 러시아 수공업과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역대 러시아 황제는 모스크바에서 대관식을 올렸다. 러시아 혁명 뒤, 모스크바는 다시 수도가 되었으며 소비에트 시대에 정치, 문화, 경제, 교통의 중심지로 또 한번 급속한 발전을 이룬다.

Moscow hlight

크렘린 궁전

크렘린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시의 중심을 흐르는 모스크바 강에 접해 있는 러시아 제국의 궁전이다. 러시아어로 '크렘린'은 성벽을 의미하는데, 앞 글자를 대문자로 쓰면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전을 의미한다. 크렘린은 정치, 군사의 중심이며, 내부에는 여러 성당과 사원, 박물관 등이 있다. 오랫동안 러시아 황제의 거처로 이용되었으며, 현재에도 러시아 대통령이 집무 하기도 한다.

붉은 광장

붉은 광장은 73,000㎡ 넓이의 모스크바 중심에 잇는 광장이다. 러시아 고어인 '크라스나야'는 '아름답다'라는 뜻과 '붉다'라는 뜻이 있는데, 최근에는 '붉다'라는 뜻만 사용하여 붉은 광장이라 불리게 되었다. 교역장소, 시장, 군사들의 행진, 정치범과 흉악범의 처형장, 5월 혁명 기념 축제 퍼레이드 등 러시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곳은 현재 기념품 파는 시장이 있으며,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성 바실리 대성당

바실리 대성당은 러시아 정교회의 대성당이다. 게임 테트리스의 배경으로 익숙한 이 성당은, 1555년부터 1561년에 걸쳐 이반 4세의 명에 따라, 카잔 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굼 백화점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있는 백화점으로, '굼'은 러시아어로 종합백화점을 의미하는 '글라이니 우니베르살니 마가진'의 약자이다. 3층 건물로 지붕은 유리로 되어 있으며, 중앙홀에는 작은 분수나 카페도 많아 쇼핑하러 온 관광객 뿐만아니라 아이쇼핑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항상 붐빈다.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모스크바에 있는 미술관으로 세계 유명 러시아 순수미술 작품들이 유명하다. 1856년 모스크바 상인인 파벨 미하일로비치 트레티야코프와 공장주인 세르게이 미하일로비치 트레티야코프 형제가 자택에 미술 갤러리를 연 것이 그 시작이다. 이후 모든 작품을 모스크바에 기증, 1918년 갤러리가 국유화된다. 11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15만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아르바트 거리

아르바트 광장부터 외무성까지 약 1km의 문화 예술의 거리이다. 도스토예프스키, 고골리, 차이코프스키와 푸시킨이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며, 푸시킨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진 동상과, 푸시킨의 집 박물관이 있다.

모스크바 대학

정식 명칭은 'M.V.로모노소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이고 약칭은 'MSU' 이다. 1755년 1월 25일 과학자 미하일 로모노소프가 대학 설립을 제안,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 여제가 제안을 받아들여 칙령을 내린다. 러시아에 있는 대학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며, 건물 높이가 240m로, 스탈린 시스터즈 중에서 가장 높다. 노벨 평화상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 노벨상 수상자도 많이 배출했으며, 작가 안톤 체홉, 수학자 안드레이 콜모고로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 등이 졸업했다.

바라뵤비 언덕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모스크바강의 오른쪽 기슭에 있는 언덕으로 모스크바 시가지와 모스크바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는 나폴레옹이 이 언덕에 올라 모스크바 시내를 내려다보는 광경이 묘사되어 있다. 모스크바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지만 높이는 해발고도 220m 정도밖에 안 된다.

Stpetersburg

러시아 레닌그라드 주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네바강 하구의 늪지대에 표트르 대제가 인공적으로 건설한 마을이다. 예카테리나 궁전, 페트로파블롭스키 캄차스키 등 마을 전체가 세계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볼거리가 다양하다. 발레와 문학이 번성한 예술도시이며, 5월 하순부터 7월 중순에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현상이 나타나는 걸로 유명하다.

19세기에는 러시아 문학이 개화되어 세계 최고의 명작이 탄생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의 시로 우명한 천재 시인 푸시킨이나 《죄와 벌》작가 도스토옙스키 등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네프스키 대로에는 그들이 활동했던 집, 무대 등이 남아 있다.

Stpetersburg hlight

피터대제의 여름궁전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지어진 2층 오란다풍의 목조 건축물이며, 표트르 대제가 시내에 지은 최초의 궁전이기도 하다. 1714년, 작은 항구였던 곳에 로마노프 왕조 제 4대인 표트르 대제가 건설하기 시작하여, 1723년 완공식이 거행되었다. 2차 세계대전, 독일의 폭격과 약탈로 훼손된 것을 소비에트 정부가 1945년부터 재건, 복원에 3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예카테리나 궁전

예카테리나 여제가 사랑했던 여름 별궁으로, 궁전명은 제 2러시아 황제 예카테리나 1세에서 유래하였다. 원래 8세기에 표트르 1세가 왕비 예카테리나를 위해 만든 아담한 궁전이었는데, 엘리자베트 1세의 명으로 라스트렐리가 재건하여 지금의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이 되었다. 내부 장식이 모두 보석인 호박으로 되어 있는 '호박방'은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방이라 평가받는다.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예제 예카테리나 2세가 1775년 전용 은둔자(예르미타시) 전시실을 건설한 것이 이 미술관의 기원이다. 이후 역대 러시아 황제가 미술품을 수집, 19세기 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러시아 황제의 거주 궁이었기 떄문에, 이곳은 세계 3대 미술관이기도 하면서 세계 3대 궁전으로도 꼽힌다.

카잔 대성당

상크페테르부르크의 카잔 성당은 로마의 산 피에트로 성당을 본따 농노 출신인 안드레이 바로니킨이 설계하였다. 완공 이후, 러시아는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 러시아 군 총사령관 미하일 쿠투조프가 성당에 안치,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가 봉헌되었으며, 성당 안에는 프랑스군에게서 뺏은 107개의 군기와 승리의 트로피 등이 있다.

성 이삭 대성당

원래 명칭은 '이삭키예프스키 사보르'인데, 러시아의 성인 이삭을 기념한 것이라고 한다. 성 이삭의 축일은 5월 30일인데, 표트르 대제의 탄생일과 같은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표트르 대제 시대에 바실리옙스키 섬에 최초로 성 이삭 교회가 건설된 것이 그 기원이라고 한다. 현재의 성 이삭 대성당은 알렉산드로 1세 시대에 건설된 것으로, 프랑스인 궁건축가 오귀스트 드 몽페랑이 설계하였다.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스웨덴에게 정복당했던 땅을 새로운 수도로 삼기 위해 차르 표트르 대제가 세운 상트페테르부르크 요새이다. 표트르 대제부터 블라디미르 레닌 시절까지 러시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이 요새 안에는, 페트로 파블로 대성당(피터폴 대성당), 교도소, 박물관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성벽을 따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네바강 건너 에르미타주 미술관, 로스트랄 등대 등 절경을 볼 수 있다.

마르스 광장

이름은 고대 로마 전쟁의 신 마르스에서 비롯되었는데, 파울 1세가 군사조직 형성에 힘을 쏟으면서 군사들의 훈련을 위해 광장을 사용하면서 붙어진 이름이다. 18세기에 활약했던 비승불패의 장군으로 불리는 알렉산드로 수보로프 동상이 있고, 1917년 2월 혁명 당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서 '꺼지지 않는 불'이 세워졌다.

넵스키대로

상트페테르부르크 메인 스트리트로, 구 해군성, 알렉산더로프 공원에서 모스크바 역에 있는 봉기 광장을 경유하여 알렉산드로 넵스키 대수도원까지 해당된다. 페테르부르크를 무대로 하는 러시아 문학, 소설에 자주 등장한다.

로스트랄 등대

로스트랄, 라틴어로 뱃머리라는 뜻의 이 등대는 바실리옙스키섬의 구증권거래소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높이 32m로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1810년 프랑스 건축가 장 프랑수아 또마 드 또몽의 작품이다. 기둥 받침대에는 5m 정도의 조각이 있는데, 러시아의 4대강인 '볼호프', '네바', '볼가', '드네프르강'을 상징한다.

오로라 호

러시아 방호 순양함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상크페테르부르크 네바 강에 정박하여 보존되고 있다. 1900년 5월 진수식을 한 이후로, 러일 전쟁, 1차 세계대전, 러시아 혁명, 2차 세계대전 등 역사적인 순간을 겪고, 1956년 이후 해군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 중이다.

피의 구세주 성당

알렉산드로 2세는 1881년 혁명파인 '인민의 의지파'가 던진 수류탄에 암살되었는데, 알렉산드로 3세가 선제를 애도하기 위해 암살된 장소에 지은 성당이다. 당시 테러 당한 자리에 피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다. 페테르부르크의 주요 건축물이 바로크 혹은 신고전주의 양식인 반면, 이 교회는 비잔틴 양식과, 중세 러시아 건축양식의 형태를 보여준다.